미도컴퍼니 윤세한 전무 영입
▲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가 최근 서광, 네티션닷컴, 에프앤에프를 거쳐 최근까지 제시앤코에서 근무한 윤세한 전무를 영입했다. 윤 전무는 ‘반에이크’ 육성에 주력한다.
좋은사람들, 내복 기부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이 지난 22일 겨울내의 보상판매를 통해 기부된 2000만원 상당의 겨울내의를 전달했다.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나누고 재활용 가능 제품을 기부함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이 입던 겨울내의를 기부하면 신제품 겨울내의 구매 시 최대 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퍼스트올로’에 이어 올 겨울에는 ‘보디가드’도 실시하게 됐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