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대표 도성환)는 2014년 갑오년을 맞아 출시된 말띠해 디지털 상품권을 선보인다. 처음 선보이는 복주머니 패키지형 디지털 상품권은 복주머니 모양의 연하장과 디지털상품권이 하나로 된 것으로 설 분위기와 받는 이에게 새해 메시지를 적어 보낼 수 있다.
홈플러스 디지털상품권은 사용 금액 소진 후 홈플러스 고객센터에서 재충전이 가능하며 원하는 배경, 사진 덕담을 넣어 맞춤형으로 제작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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