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월드패션(다케다 신지로)의 일본 명품 골프웨어 ‘아다바트’가 시즌 핫 아이템인 BLUE FOX FUR VEST(블루 폭스 퍼 베스트)를 출시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아다바트’의 퍼 베스트는 폭스퍼(여우털) 고유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은은한 컬러로 럭셔리함과 고급스러움을 담았다. 폭스 중에서도 최상의 소재로 평가 받는 블루 폭스의 벨리 퍼(복부 털)만을 사용했고 벨리 퍼는 가벼운 부피감과 여성의 라인을 살려주는 슬림핏이 돋보인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앞과 뒤의 길이가 틀린 언벨런스 스타일로 필드 위는 물론 일상적으로도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 특히 블루 폭스 퍼는 일본에선 매해 높은 판매율을 보이는 베스트 셀러 아이템으로 20~30대 층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