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콜 뉴욕’ 시계라인 런칭
‘케네스콜 뉴욕’ 시계라인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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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대표 이종용)이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케네스콜 뉴욕’ 시계라인을 런칭한다. 30년 역사를 갖고 있는 ‘케네스콜 뉴욕’은 뉴욕의 영감을 그대로 반영한 토탈 패션 브랜드이다.

뉴욕이라는 도시의 혁신적인 패션, 유명 건축물 그리고 경쾌한 속도감은 브랜드 이미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케네스콜 뉴욕’은 유니크한 스타일과 강력한 소셜보이스를 통해 뉴욕을 상징하는 브랜드 아이콘으로 정립 됐다.

절제되고 심플한 멋을 추구하는 ‘케네스콜 뉴욕’워치는 이미 국내 유명 연예인과 패션피플들 사이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가격대는 20~40만원 선이다. ‘케네스콜 뉴욕’워치는 국내 유명 백화점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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