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FMG(대표 김윤호)에서 전개하는 국내 시계전문편집샵 ‘갤러리어클락’이 ‘스위스 밀리터리 하노와’ 워치를 런칭한다. 1963년 스위스에서 탄생한 ‘스위스 밀리터리 하노와’는 스위스 무브먼트를 사용해 우수한 품질의 시계를 합리적 가격에 제안하는 브랜드다.
다양한 고객만족을 위한 트레디셔널, 모던, 스포티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 구성력과 남성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감각적 브랜드로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스위스 밀리터리 하노와’의 대표 모델은 플래그십 크로노 라인의 제품으로 블랙, 화이트, 블루 세가지 다이얼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에 크로노그래프를 장착, 사파이어 글라스를 사용해 강도를 높였으며 10ATM(100m) 방수로 기능성까지 더했다. 가격은 39만 1000원.
‘스위스 밀리터리 하노와’는 반세기 동안 열정적인 슬로건을 선보이며 세계 50여 개국에서 스위스 라이프 스타일의 워치를 선보여 왔다.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일로부터 2년간 어디에서든 A/S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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