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박창근 사장 선임 ▲네파(회장 김형섭)가 박창근 사장을 선임했다. 직책은 4월 초 내부 이사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박 사장은 리바이스 사장, 제일모직 부문장을 거쳤다.블랙야크, 우주원 부장 기용▲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마케팅본부에 우주원 부장을 기용했다. 우 부장은 엠케이트렌드에서 근무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