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리스트(대표 윤종성)가 전개하는 ‘오클리’가 미러 선글라스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미러 선글라스는 높은 기능성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오클리의 미러 선글라스는 다양한 컬러의 미러 렌즈로 구성됐으며 여러 모양의 프레임을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따른 선택범위가 넓다.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블랙 렌즈의 미러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오버 사이즈 스퀘어 프레임이 돋보이는 ‘오클리 홀브룩’은 블랙 특유의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발산한다.

독특한 스타일로 남들과 차별화를 주고 싶다면 그린 컬러 렌즈의 ‘디스패치2’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그린 컬러가 메탈릭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더해주기 때문에 세련된 감각을 뽐낼 수 있다. ‘오클리’ 관계자는 “미러 선글라스는 자신이 연출하고 싶은 스타일의 렌즈와 프레임을 선택해 개성을 뽐낼 수 있어 젊은 층들이 선호하는 편”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