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트코리아(대표 양재현)는 지난 27일까지 열린 ‘킨텍스 코리아베이비페어’에 참가했다. 아벤트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필립스 아벤트, 누비, 웁스, 쏭레브, 깜, 스킨베리 나뛰르 등 총 10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77% 할인 판매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 ‘깜(Cam)’ 런칭 1주년을 맞아 전 제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여름을 겨냥해 모기장 전환 기능이 추가된 2014년형 ‘풀사르 트리즈’를 최초로 공개하며 유모차 구매고객 전원에게 간이 식탁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유아용 부스터 ‘아이디어(9만원 상당)’도 증정했다.
‘깜’ 김석현 브랜드 매니저는 “깜 런칭 1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받은 사랑을 되돌려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신제품 풀사르 트리즈를 처음으로 공개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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