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코리아(대표 이남수)의 ‘크록스’가 유아 교육용(권장 연령 만 2세부터 6세까지) 어플 ‘크록스 리틀의 모험’을 출시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출시한 것으로 이야기는 늘 긍정적이고 용감하며 사랑스러운 캐릭터 ‘크록스 리틀’과 친구들이 모험을 떠나는 과정을 담았다. 이야기존, 게임존, 상패존, 사진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햇님 찾기’, ‘왕의 생일 케이크’, ‘크록스 음악 축제’ 등의 이야기 테마가 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곰돌이, 토끼, 문어, 다람쥐 등의 귀엽고 발랄한 동물 캐릭터를 이용해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력을 높인다. 크록스 코리아 마케팅팀 신성아 이사는 “어린 아이를 가진 어머니들에게 크록스가 특히나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가정의 달을 맞아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 앱의 런칭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