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대표 최병오)이 전개하는 ‘와일드로즈’가 ‘리옹’을 선보였다. ‘리옹’은 빛을 축적했다가 모은 빛을 발산하는 ‘루미너스’ 기술을 적용한 아웃도어 러닝화다. 3M 재귀반사 원단이 더해져 야간에도 안전하게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하이퍼 그립 아웃솔로 미끄럼을 방지했으며 안창의 쿠션감이 충격을 흡수한다. ‘와일드로즈’ 유지호 이사는 “올해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워킹화 물량 확대로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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