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디스커버리’가 새롭고 창의적인 아웃도어 트래블 원정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디스커버리 원정대’는 새로운 탐험과 발견이 있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추구하는 디스커버리익스페이션의 ‘I am a Discoverer’캠페인의 일환이다.
디스커버리 원정대는 자연으로의 모험 여행으로 1차 괌부니스톰즈를 시작, 2차 중국 아미산, 3차 필리핀 플라그산 원정대에 이어 도전자 스스로 7박8일 일정을 자유롭게 짜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오는 7월27일까지 새로운 아웃도어 트래블 루트로 자유롭게 구성한 여행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일정은 7박8일, 인원은 4인 이내, 예산 1000만 원 한도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기간으로 정했다. 선발된 원정대팀은 디스커버리 SNS를 통해 실시간 공유된다.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마케팅 관계자는 “본 원정대를 통해 상상으로만 존재했던 나만의 여행을 현실화 해 모험, 탐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원정으로 즐거운 아웃도어 라이프를 추구하는 ‘디스커버리’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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