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노길주 상무 영입
▲신원(회장 박성철)이 최근 여성복 사업본부에 노길주 상무를 영입했다. 노 상무는 신원에서 20여 년 간 재직했으며 2012년 인디에프로 자리를 옮겨 ‘조이너스’ 사업부 이사직으로 최근까지 근무했다. 노 상무는 기존 여성복 사업본부를 총괄해 온 김남규 상무와 함께 여성복 사업에 대한 핵심 역량 강화에 주력한다.
인동에프앤 홍보실에 문진이 부장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최근 홍보, 마케팅실에 문진이 부장을 영입했다.
문 부장은 이엑스알코리아, RKFN 등에 근무했으며 지난 6월23일부터 출근했다.
이경태 대표, 1억 원 인센티브 전달
▲이경태 리노스포츠 대표<사진>가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KPGA통산 2승을 달성한 이기상 프로 우승을 축하하며 1억 원의 인센티브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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