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10일까지 아웃도어, 남성복 등 인기 브랜드의 사계절 상품을 최대 90% 특가 판매하는 ‘사계절 특가전’을 진행한다. ‘케이투’, ‘몽벨’, ‘살레와’, ‘인디안’ 등이 참여하는 ‘역시즌 방한대전’을 진행한다. 최대 90% 특가에 다운점퍼, 코트 등 겨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1관 7층 이벤트 홀에서 개최한다.
‘노티카’의 다운점퍼는 9만원대, 티셔츠는 2만원대부터 판매하며 ‘K2’의 다운점퍼는 28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한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인 ‘몽벨’과 ‘머렐’의 다운점퍼는 각각 12만원, 14만원대에 제공한다.
‘인디안’과 ‘올리비아로렌’의 다운 점퍼와 모직 코트, 밍크코트 등 겨울 아우터는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남성브랜드에서는‘캐릭터 정장 사계절 대전’을 준비했다. ‘에스플러스 바이 트루젠’에서는 바지 1벌 구입시 3만원, 2벌 구입 시 5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지오송지오’의 자켓은 4만원대부터 제공하고, ‘바쏘옴므’의 자켓과 정장은 최대 90% 할인한 7만원대와 9만원대에 판매한다. ‘켈번’과 ‘UC킨록’의 코트는 각각 4만원대와 12만원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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