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 프리미엄 트레일 슈즈 ‘듀란드’ 전개
킨, 프리미엄 트레일 슈즈 ‘듀란드’ 전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리퍼블릭(대표 이원목)가 정식 수입 판매하는 아웃도어 슈즈 ‘킨(KEEN)’이 프리미엄 하이킹 컬렉션으로 듀란드를 선보인다. 기존 ‘킨’의 스테디 셀러 아이템인 타기(Targhee)컬렉션과 경량 하이킹 마샬 컬렉션, 멀티 스포츠 CNX컬렉션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이다. 특히 트레일에 강점을 가진 프리미엄 라인으로 미국 포틀랜드 오레곤 공장에서 제조됐다.

‘킨’의 홍보 관계자는 “‘킨’미드솔 소재는 첫 걸음부터 100만 번째 까지 쿠셔닝과 안정성이 유지 될 수 있게 해준다. 올 하반기 선보이는 ‘듀란드’는 충격을 흡수하고 하이커들의 발을 편안하게 해 주는 지지 쿠션이 내부에 장착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킨’은 2005년 부터 스포츠리퍼블릭에서 정식 수입 유통하고 있으며 신세계 센텀점, 경기점, 강남점(팝업 운영)에서 단독샵으로 전개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