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가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단독 직영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프레드릭 콘스탄트’ 신세계 센텀점은 한 층 다양하고 폭넓은 제품들을 선보인다.
신세계 센텀시티점 내 엔트리급 명품군 중 유일하게 단독매장 형태로 운영된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특히나 이번 매장에서는 2014년 새롭게 선보인 바젤 신상품을 비롯해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인 매뉴팩처, 레이디 오토매틱과 동시에 다수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향후 하이엔드 모델들을 비롯, 복잡한 컴플리케이션 기능이 탑재된 투르비용 등이 입고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