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주연급 소품들 대박
‘괜찮아 사랑이야’ 주연급 소품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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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두자리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일 화제다. 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연배우들의 소품도 주목 받고 있다. 인기 추리소설 작가이자 라디오 DJ인 장재열(조인성 분)의 사무실과 라디오 부스의 스탠드는 ‘라문(RAMUN)’의 아몰레또 제품이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작품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함께 탁월한 시력보호 효과가 있다.

장재열과 지해수(공효진 분)의 펜으로 자주 등장하는 ‘라미(LAMY)’의 사파리 제품 역시 인기다. 튼튼한 바디와 세련된 디자인이 장점인 ‘라미’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패션 아이템으로 기능할 만큼 감각적인 컬러가 특징이다.

라디오 방송에서 장재열이 사용하는 헤드폰은 ‘포칼(FOCAL)’의 스피릿 원 이라는 제품이다. ‘포칼’의 첫 헤드폰으로, 무광 금속을 사용한 깔끔한 디자인이 포인트다. 묵직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로 매니아층의 인기가 높다.

‘에스티 듀퐁(S.T. DUPONT)’의 라인 2 라이터는 장재열과 지해수의 기습키스신에서 등장해 화제가 됐다. ‘에스티듀퐁’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며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다. 고유번호가 있어 나만의 가치를 가질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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