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다주얼리(대표 이자영)가 수입전개하는 그리스 실버주얼리 ‘그레지오’가 스타들의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화제다. 패션 핫 피플로 유명한 박수진과 구하라가 각각 방송에서 ‘그레지오’의 반지와 팔지제품을 착용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수진이 착용한 사파이어 블루컬러 원형반지는 액운을 막아준다는 이블아이 디테일의 제품이다. 여기에 오닉스 디자인 에나멜과 로듐 플레이트가 합쳐져 고급, 유니크, 빈티지한 멋을 동시에 연출한다. 박수진은 그녀가 진행하는 ‘테이스티 로드’에서 화이트 셔츠에 사파이어 블루컬러 링을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착용, 유쾌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최근 ‘쇼! 음악중심’의 일일 MC로 나선 구하라 역시 ‘그레지오’ 마티컬렉션의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링으로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스트라이프 패턴 의상에 세 가지 색상의 팔지로 포인트를 줘 발랄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클래식한 고급스러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포인팅 주얼리로서의 활용도가 높은 ‘그레지오’는 현재 전 세계 28개국 300여 개 이상의 스토어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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