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한국 섬유·패션 대상 프로필] 남성복 부문 | 김인규 우성I&C 대표
[제24회 한국 섬유·패션 대상 프로필] 남성복 부문 | 김인규 우성I&C 대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경쟁력·신뢰 인정받는 대표기업

우성I&C(대표 김인규)는 ‘본’ ‘본지플로어’ ‘예작’ 등 고급 셔츠와 남성복브랜드 전개로 국내시장 선점은 물론 해외 마켓을 노크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신뢰받는 기업이다.

감성지향의 전문화된 고급 남성복 ‘본’의 전개로 대한민국에서 독특한 남성복의 장르를 형성하고 발전시켜 왔다. 또한 해외브랜드들이 점령한 셔츠시장을 순수토종 ‘예작’으로 고급화시키고 고객의 호응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2012년 패션그룹형지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날개를 단 우성I&C는 고급화와 볼륨화의 두가지 과제를 균형있게 수행하면서 품질력과 마케팅력을 인정받아 성공한 남성복기업으로 공신력을 획득했다.

이러한 탄탄한 내수시장 석권에 힘입어 지난 9월에 상해 신세계에 ‘본지플로어’와 ‘예작’이 입점, 중국 고급유통에서 본격적인 제품력과 감도를 인정받기 위해 전력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 롯데백화점에도 ‘예작’을 입점시켰고 10월에는 심양, 상해, 신세계대환 등 중국내 총 9개점 개설을 목표로 오픈 진행중에 있다.

남성복사업의 성공에 이어 패션그룹형지가 M&A를 한 여성커리어 ‘캐리스노트’가 우성I&C에 편입됨으로써 향후 다양한 복종의 고급브랜드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공해 나간다는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