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의 ‘살로몬’이 다운 전속 모델 이진욱과 첫 단독 팬사인회를 열었다.팬사인회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 10명과 당일 선착순 90명, 총 100명을 대상으로 15일 신세계 경기점 ‘살로몬’ 매장에서 진행됐다.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10명에게는 이진욱과 사진 촬영 후 포토 출력 서비스까지 제공됐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