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10일간 코엑스
한국과 중남미 경제협력과 섬유산업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비즈니스 포럼과 섬유분과 세미나가 9~10일 이틀에 걸쳐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된다. 10일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에서 과테말라섬유의류협회(VESTEX) 루이스 오스카 에스트라다 대표는 ‘CAFTA(중미자유무역협정) 섬유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발표한다.
경희대 국제학연구원 민영진 책임연구원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김부흥 국제통상팀장은 각각 ‘중남미 섬유분야 진출사례 및 전망’과 ‘한·중남미 섬유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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