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가 민감성 피부케어 브랜드 ‘닥터아토’에서 출시한 ‘닥터아토 3·5·7’의 TV광고를 이달 초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닥터아토 3·5·7’ 세 가지 타입에 대한 특징 소개와 “건조할 땐 3, 가려울 땐 5, 과민감성 피부엔 7”이라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닥터아토 3·5·7’은 많은 임상실험을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3라인은 수분유지기능, 5라인은 보습기능과 가려움증 완화, 7라인은 홍조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기능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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