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물산(대표 이재성)에서 남성복 편집매장 ‘큐리오시티 오브 레노마’를 선보인다. 오는 12월 4일 오픈을 앞둔 롯데 광명점과 독점으로 진행하는 이번 편집매장은 남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유니크한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큐리오시티 오브 레노마는 40평 규모로 유럽의 감성적인 거리 모습을 재현한 인테리어로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제품 구성은 남성복 의류, 사운드기기, 피규어, 수공예 시계, 액세서리, 스탠드 등으로 다양한 제품을 기획했다. 사운드기기는 ‘유로물산’과 ‘소비코AV’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마샬’, ‘케프’, ‘어반이어스’, ‘소울’ 등의 제품을 준비했다.
피규어는 ‘이글루토이’와 업무 제휴를 맺고 브랜드 ‘사이드쇼’, ‘네카’, ‘핫토이’ 등의 액션 피규어, 스태츄 피규어 제품과 마블 시리즈 등을 타 업체보다 먼저 공급받을 계획이다. 또한 수공예 시계인 ‘레드밸브’, ‘602공작소’의 스팀펑크 파이프 스텐드, ‘레노마’만의 반지 등으로 남성들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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