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이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영유아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물품은 제로투세븐 의류 브랜드인 ‘알로앤루’, ‘알퐁소’, ‘포래즈’의 하반기 러닝용품 등이다. 후원 물품은 몽골과 라오스 등 현지 저소득층 어린이들과 국내 조계종 산하재단 어린이집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8일 제로투세븐은 재능기부 차원에서 기업봉사자들이 해당 어린이집 20여명 아동과 함께 파티쉐체험 및 크리스마스 선물인 유아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제로투세븐 조성철 대표는 “국내 유아동 전문기업인 자사는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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