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하는 기획상품은 아우터 아이템 중심의 숙녀복을 축소해 높은 듯한 세련되고 트랜디한 디자인의 아이템들이다.
깐깐한 스칸디맘의 정신을 담아 유럽풍의 디자인과 퀄리티 높은 소재가 특징이다. 트렌드의 민감한 엄마들의 이목을 끌며 패션스타일까지 남부럽지 않게 챙겨주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모다까리나’ 마케팅 홍경희실장은 “겨울철 불어닥친 한파로 아이들이 행여 춥지는 않을까 염려되는 엄마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제품이다”라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하고 좋은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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