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의 ‘닥터아토’가 업그레이드된 섬유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출시했다. 생활 속 알러지 원인 물질로부터 민감한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했다. 모자생활과학연구원 기준 공인시험기관 테스트 결과 이제품은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균 등 병원성 세균 감소 효과도 있다. 국내 세제 최초로 대한아토피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S마크(비자극)를 획득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