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의코리아(대표 쟝 미쉘 그라니에)의 ‘아디다스’가 조 월프레드 송가, 니시코리 케이 등 세계 정상급 테니스선수들이 착용하는 바리케이드 시리즈의 최신 모델 ‘바리케이드 2015’ 테니스화를 공개했다.
‘바리케이드 2015’는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해 제작된 제품으로 코트 위에 급격한 방향 전환과 강한 마찰에도 뛰어난 안전성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신발 앞 뒤 부분에 적용된 아디프린+와 아디프린 테크놀로지는 탁월한 추진력과 함께 충격을 완화시켜준다. 또한 아디더프 360 메시 갑피를 사용해 통기성이 뛰어나고 부드럽지만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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