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배우 김소은, 정경호, 윤현민을 비롯해 모델 주우재, 김기범, 이송이 등 유명 연예인들이 ‘까르뜨블랑슈’ 의상을 착용하고 행사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까르뜨블랑슈’ 관계자는 “이번 컬쳐 공연 파티는 ‘까르뜨블랑슈’가 추구하는 문화 캠페인 프로젝트 진행에 새로운 디딤돌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까르뜨블랑슈’가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재즈파크’와 ‘르 살롱’ 프로젝트처럼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도록 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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