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등판시스템으로 등판 높낮이 조정이 가능하다. 이같은 장점은 장시간 산행에서 체력소모를 줄여 원활한 아웃도어 활동을 도와준다. 아바카 60+5L 배낭은 블루 컬러로 가격은 26만9000원, 40+5L 사이즈는 블랙과 레드 컬러로 출시됐다.
‘마운티아’ 김정 사장은 “등산 시 배낭을 잘못 선택하면 체력소모가 빨리 올 수 있다”라며 “배낭을 구입할 때는 직접 착용해 보고 밀착감과 수납성 등을 체크해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