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대표 김종선)의 오스트리아 브랜드 ‘슈나이더’가 대한산악연맹 등산교육원에 의류 200벌을 협찬했다. 지난달 24일 서울 대학로 본사에서 등산교육원 등산 강사에게 의류를 전달했다. 협찬한 제품은 ‘슈나이더’의 어반 스타일 크렉 2L 방수 자켓이다. 이 제품은 미국 듀폰사의 타이백 원단을 사용해 세탁 후 다림질이 필요 없다. <사진 : 왼쪽부터 대산련 박수석 대리, 최동섭 전무, 김종선 슈나이더 대표, 윤재학 부원장, 남선우 원장, 이용대 특임교수, 한상구 슈나이더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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