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구적 발열·항균 기능…라이프스타일 쾌적하게
대성텍스타일(대표 전원배)은 반영구적인 발열, 항균 방취기능의 ‘바이오히트솔’을 제고시키며 영업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히트솔(BIO-HEATSOL)’은 원적외선 파장반사를 이용한 발열작용과 신체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을 증폭시켜 열을 발생시키는 원리를 적용시켰다.인체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이 똑같은 파장의 원적외선을 만나면 공명현상이 일어나면서 에너지가 증폭 돼 열이 발생하는 원리다. 원사를 방사할 때, 탄소나노튜브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광물질을 고분자화 해 함께 용융 방사 함으로써 발열, 항균성을 가진다.
대성텍스타일은 ‘바이오히트솔’을 활용한 원사와 원단은 물론 패딩제품에도 적용시켜 모든 섬유패션제품의 바이오기능을 확대시켜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을 가능케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바이오히트솔’은 테스트 결과 포도상구균은 99.9%까지 사멸되며, 50회 세탁까지도 항균력이 떨어지지 않아 반영구적인 기능을 가진다.
또 미주지역에서는 병원의료용으로 관심을 끌며 그 효과는 임상 입증된 결과를 보유했다. 국내 천연해양 물질을 분쇄, 배합해 친환경 첨단과학 소재를 만든 것으로 미국에서 특허출원입증됐다. 특허출원서(1-2011-049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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