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MLB’가 전속모델 수지와 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I AM A SUPER FAN’ 컨셉으로 진행돼 스타디움 자켓, 스웨트 셔츠 등을 활용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두드러졌다.

보이프렌드 핏의 야구점퍼와 짧은 하의를 매치한 룩은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4월5일까지 진행되는 ‘I AM A SUPER FAN’ 프로모션은 자신이 열광하고 즐기는 순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행사다. 추첨을 통해 슈퍼팬 제품과 파티 초대권을 증정한다.

MLB 관계자는 “인기 상품인 야구점퍼의 경우 기장과 컬러에 변화를 주어 한층 가볍고 감각적인느낌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MLB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