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성철)의 ‘반하트 디 알바자’가 아우디 공식 딜러 ‘고진모터스’와 협업,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고진모터스 아우디 청담 전시장에 쇼케이스를 설치하고 방문 고객들이 수트 스타일을 볼 수 있게 전시했다.
이달 18일 아우디 광주 전시장에선 스타일링 클래스도 개최된다. 럭키드로우와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반하트 디 알바자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색다른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고급스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할 것이다”고 말했다.
6개월동안 매월 2명을 뽑아 제품 구매시엔 2박3일 아우디 시승권을, 아우디 고진모터스에서 차량 구매시 ‘반하트 디 알바자’ 10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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