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리테일(대표 박진호)의 ‘얼바인’이 드라마 ‘실종느와르M’ 제작지원에 나섰다. 실종느와르M은 미스테리 실종 범죄 수사극으로 김강우와 박희순이 미제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로 거듭된다.
‘얼바인’은 기능성과 현대적인 패션 감각을 접목한 사이클링 웨어 브랜드로 유명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제작지원에 참여했다. 올 해 ‘얼바인’은 라이딩이 가능한 캐주얼 라이프 스타일도 선보인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사이클링 웨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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