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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전개하는 ‘샹티’가 핏을 잡아주는 시크릿 란제리로 몸매에 대한 걱정을 덜어줬다. 독일 란제리 브랜드 ‘샹티’는 와이드 윙과 신축성 있는 스트레치 레이스로 가슴부터 등가지 매끈한 실루엣을 만들어 준다.
더블 시크릿 패드와 컵 안쪽 파워넷을 부착한 코어 서포터 시스템으로 가슴을 중심으로부터 깊숙이 끌어올려 안정적이고 강화된 리프팅을 선보인다. ‘샹티’를 직접 착용한 전속 모델 야노시호는 “란제리의 윙이 넓어 편안하게 라인을 잡아주고 몸에 밀착된 느낌이 입지 않은 듯 편안하다”고 전했다.
한편, ‘샹티’는 런칭 전부터 야노시호 화보가 이슈되면서 롯데홈쇼핑 첫 방송 70분 만에 12억 매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