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걸스데이 여성라인모델로
네파, 걸스데이 여성라인모델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안엘앤씨(대표 김형섭)의 ‘네파’가 여성 라인 모델로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를 기용했다. 걸스데이는 ‘반짝반짝’과 ‘한 번만 안아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돌 걸그룹이다. 6개월간 이미지 걸로 활동하면서 기존 남성 라인 모델인 가수 2PM과 이원화 마케팅을 펼칠계획이다. 걸스데이는 ‘네파’의 블랙라벨, 익스트림, 마운티니어링, 트래블, 캠핑, 엑스스프릿 라인을 연출했다. ‘네파’는 2PM 이어 걸스데이와 모델 계약을 체결, 10대에서 20대 초반의 젊은 고객층을 지속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