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지난 14일 대한사회복지회에 위탁가정 양육비 지원사업 후원을 위해 6500여 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장애 아동 8명이 위탁가정에서 1년 동안 보살핌 받는 데 쓴다.
이날 롯데홈쇼핑 직원들은 대한사회복지회 영유아들을 보살피는 봉사활동도 함께 했다. 롯데홈쇼핑은 나눔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으로 ‘나눔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매월 하루 ‘나눔데이’에 당일 판매 수익금 일부를 비영리 구호단체 및 사회공헌 재단에 기부하고 전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