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딸이 함께 입는다
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의 컨템포러리 여성캐주얼 ‘머스트비’가 5월 가정의 달 기념 모녀(母女)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타일을 공유하는 모녀(母女)를 위해 ‘엄마와 딸이 함께 입는 브랜드’라는 인식 제고와 엄마와 딸 2세대 동시 공략을 목적으로 진행된다.모녀(母女) 마케팅 프로모션은 트렌드에 여전히 멈춰있는 엄마의 옷장을 바꿔주자는 일환이다. ‘엄마의 옷장을 부탁해’ 라는 이번 이벤트는 ‘머스트비’페이스북에서 5월 3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엄마의 젊었을 때 패션센스를 볼 수 있는 사진이나 현재의 엄마 옷장 사진을 이벤트 게시글에 사연과 함께 업로드 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제품을, 10명에게 자켓을 증정한다. ‘머스트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센스있는 엄마의 예전 모습도 찾아보고 어버이날 선물로 엄마의 옷장을 풍성하게 채우는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Young)한 패션감각을 유지하는 엄마와 패셔너블한 딸의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켜줄 브랜드 ‘머스트비’가 모녀(母女) 커플룩이 가능한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제안해, 고객모두에게 효녀가 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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