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텐코리아(대표 쉬브쿠마라마나탄)‘행텐키즈’ 사업부장에 정종성씨<사진>가 선임됐다. 정종성 사업부장은 지난 92년부터 아동의류사업에 참여 성도 ‘톰키드’를 시작으로 ‘제이코시’, ‘해피아이’ 등을 거쳐 행텐 키즈의 새로운 사령탑을 맡게 됐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