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허브 아울렛-김원기 이사
[쇼핑몰]허브 아울렛-김원기 이사
  • 한국섬유신문 / 한국섬유신문 [email protected]
  • 승인 2006.06.1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브랜드사·점주간 최대 이익 보장 설씨앤디(대표 박종설)가 상주터미널에 건설하는 멀티플렉스쇼핑몰인 ‘허브아울렛’이 12월 개점을 위한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허브아울렛은 규모나 설비 면에서 이곳 상주의 명소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7층 규모의 허브아울렛은 대형할인점 까르푸 멀티플렉스 시네마 푸드코트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원스톱 쇼핑환경을 제안한다. “상주 허브 아울렛은 ‘SWEET PARK’를 컨셉으로 소비자의 만족 실현을 최고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며“브랜드사와 매장 점주 간 최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고 봅니다”는 김원기 점장의 말이다. 김이사는 최근 이곳 상주가 급부상할 것을 대비 좋은 브랜드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면서도 브랜드사와 점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마련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최고, 최적의 브랜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허브 아울렛의 성공에 대한 패션 업계의 인식이 형성되어 있습니다”면서 “‘성공한 쇼핑몰’로서 조기에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조직 구성과 시스템 구축에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