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로 한몫 보죠”
“‘미샤’가 국내 탑브랜드이기 때문에 고객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고 “‘미샤’에 대한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소비자들로 인해 가격대에 저항감은 전혀 없다”면서 오히려 상품이 없어서 고민인 경우가 많다고 밝히는 김승옥 미샤 SM. 이곳에는 ‘미샤’와 ‘깔리아솔레지아’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30-40대 단골 고객층이 포진된 것도 특징이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지도로 한몫 보죠”
“‘미샤’가 국내 탑브랜드이기 때문에 고객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고 “‘미샤’에 대한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소비자들로 인해 가격대에 저항감은 전혀 없다”면서 오히려 상품이 없어서 고민인 경우가 많다고 밝히는 김승옥 미샤 SM. 이곳에는 ‘미샤’와 ‘깔리아솔레지아’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30-40대 단골 고객층이 포진된 것도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