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인터뷰 노명호 이사
■미니 인터뷰 노명호 이사
  • 한국섬유신문 / 한국섬유신문 [email protected]
  • 승인 2008.11.2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입어본 고객 반드시 구매
24인치 소비자 급증세

“매장에서 입어본 소비자는 꼭 구매를 한다”면서 “일반적인 힙 업 청바지와는 달리 WGX P는 확실하게 차별화가 된 프리미엄 진으로 명명시키고 있다”고 밝히는 국내 영업부 노명호 이사의 설명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직영점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의 본점과 강남점의 블루핏과 현대백화점의 본점 코엑스 데님바와 갤러리아 본점 편집샵에서 세계적인 프리미엄진들과 어깨를 나란히 겨누고 있다.
“사실 저희 청바지가 워낙 사이즈가 타이트한데다가 기본 25사이즈가 하한선으로 전개했으나 주문형태의 24인치 사이즈 제품이 나가면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면서 “24사이즈 경우 말라깽이들이 워낙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나 내년부터 본격적인 상품 생산에 돌입할 것이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진으로 명명되는 WGXP는 지난 9월부터 영업망을 확대하기 시작해 패션리더들사이에서 인기가 급상승세를 타면서 지방에서도 고객들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면서 쾌재를 불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