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스트리트캐주얼 전문업체 (주) G · F(대표 전
충민)의 신규 브랜드 M F!가 뛰어난 기획으로 가을
상품의 판매율 높여 리오더에 나서고 있다.
이회사는 현재 7개의 매장을 진행하고 있는데 매장당
월 3천8백만원정도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문정동 상설점오픈으로 재고물량을 소화시키
고 또한 호주에 수출계약을 체결, 정상매장에서 소화하
지 못한 물량을 판매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호주 수출은 M F! 상품력을 해외에서 인정받는 동시
에 대량생산에 따른 생산원가 절감등으로 많은 장점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품의 특징은 프리티 팝을 표방하고 루즈앤 루즈에서
큐티 앤 루즈로 변화되는 추세에 알맞는 제품을 선보이
고 있다.
한편 「 M . F !」는 지난 23일 본사사무실은 잠원동
으로 이전했다.
전화번호는 249-6774로 변경되경되지 않았으며 이전
주소는 서초그 잠원동 31-12확신빌딩2층이다.
〈양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