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하우스, 1호점 목동에 개설
앤트하우스, 1호점 목동에 개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통기획 및 컨설턴트 전문사인 앤트 하우스(대표 이갑 수)가 제1호점을 양천구 목동에 개설하고 본격적인 지 역상권공략에 나섰다. 新유통을 표방하면서 감각천국을 테마로 젊고 감각적인 고객층을 공략할 「앤트 하우스」는 앞으로 중심상권보 다는 지역상권의 핵심지역을 파고 들어가 실질적인 이 익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목동1호점을 거점으로 향후 부천,부평등 지역상 권에 신유통의 새바람을 일으키며 5-6개점을 추가로 개설한다는 것. 1호점은 지난 21일 오픈됐으며 약 25평규모인데 8명의 참신한 디자이너들이 공동으로 참가해 의류에서 잡화까 지 톡톡 튀는 감각과 창의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들은 향후 신규점 오픈에 있어 물량을 공급하고 디자 인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앤트 하우스의 대표인 이갑수 이사는 『앞으로 회원모 집 및 점포개설과 상품공급,디스플레이 및 유통개조 등 의 작업을 지속하면서 앤트하우스의 사업확장을 해 갈 계획이다. 평수는 대형매장보자는 IMF형으로 20-40평으로 하고 단품위주의 공급을 실시한다.』는 전략을 밝히고 있다. <이영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