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브랜드 3개 챙기면 여름 휴가 더욱 즐겁다
필수 브랜드 3개 챙기면 여름 휴가 더욱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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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다. 지친 일상 속에서 떠나자. 올 여름 시즌에 맞춰 출시된 화려함이 돋보이는 여행용 가방과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과 여행의 여운을 더해주는 티켓을 한곳에 넣어 다닐 수 있는 트레블러스노트(Traveler’s note). 뜨거운 태양 여름철 자외선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아쿠아 샤벳 토너’를 챙기면 어디로든 고고~~.

컬러감 돋보이는 여행용 가방 ‘SUNDAY’

국내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가벼운 해외여행이나 배낭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필수 품목 중 하나는 여행가방. 멋진 여행 가방을 기다리고 있는 여행자라면 베네통 ‘SUNDAY’를 주목 할 것. 베네통 액세서리는 강렬한 컬러감의 여행가방 ’SUNDAY’를 출시 했다. 베네통 ‘SUNDAY’라인은 기존 여행용 가방의 기능성은 유지하되, 한층 화려해지고 패셔너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레드와 블루의 원색 컬러감이 돋보이고 베네통로고를 가방 전체에 활용해 독특한 디자인을 만들어 냈다. 주말 도깨비 여행을 즐기거나, 해외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눈여겨 볼 아이템. 특히 4개의 휠은 어느 방향이든 쉽게 이동할 수 있어 이동시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20인치, 25인치, 29인치 세 가지로 가격은 17만9천원~24만9천원.

여행준비용 다이어리 ‘트레블러스노트’

일본 디자인 브랜드 미도리의 ‘트래블러스노트’는 여름휴가시즌을 맞아 한국에 상륙했다. 여행 시 항상 소지해야 할 신분증, 여권, 티켓, 지폐 등 주요 소지품을 한 곳에 모아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디자인 된 ‘트래블러스노트’는 사용자의 취향과 필요한 기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리필 속지와 액세서리가 있는 나만의 여행다이어리다. 여행 시 꼭 필요한 메모와 보관기능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고 천연식물성 탄닌으로 무두질한 최고급 소가죽을 잘라 100%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진 자연스러움과 실용성을 갖춘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50년 역사의 일본 미도리사가 자체개발 제작해 온 트래블러스노트 속지인 MD용지는 만년필이나 기타 필기류가 번지거나 미끄러지는 현상이 없어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전문가 집단, 여행기록과 다이어리 꾸미기 애호가를 위한 여행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만족을 준다.

알래스카 빙하수 화장품 ‘아쿠아 샤벳 토너’

요즘 특히 각광받고 있는 것은 바로 물! 인체에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물의 중요성에 집중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새롭고 깨끗한 물성분 제품 출시가 한창이다.
에뛰드는 국내 최초 천연 알래스카 빙하수를 100% 함유한 쿨링 수분 케어 제품 ‘아쿠아 샤벳 토너’를 출시했다. 일반적인 화장품에 사용하는 물을 대신 100% 빙하수로만 이뤄진 화장품이 출시 것은 세계최초를 자랑한다. 알래스카 빙하수는 2만5천년전 순수한 자연을 그래도 간직해 온 지구상에 남은 유일한 물로, 최근 국내에서도 프리미엄 식수로 판매되고 있다. 에뛰드 ‘아쿠아 샤벳 토너’는 여름철 자외선에 붉게 달아오르고 푸석푸석해진 피부에 천연 미네랄을 공급, 쿨링하게 진정시켜주는 스킨케어 라인. 이번 여름휴가에는 한손에 알래스카를 들고 곳곳을 누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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