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불황 속 ‘매출 껑충’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불황 속 ‘매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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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의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가 연일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매출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매출실적이 월 목표매출을 훌쩍 넘어 120프로를 달성했고, 런칭 이후의 최고의 매출을 갱신하며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 같은 매출신장 이유에 대해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관계자는 “올 초부터 진행하는 연6회의 수시품평과 소비자의 니즈를 꿰뚫은 기획력이 적중했고. 직원들 간 팀웍 강화, 상품의 안정화 및 SNS를 통한 마케팅 확대가 주요원인”으로 꼽았다.

이 같은 호응을 브랜딩 강화 마케팅으로 연결시키기위해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SNS마케팅과 문화 마케팅에 주력하여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이슈브랜드로의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현재 125개의 유통망을 전개, 올해까지 400억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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