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현행 A+로 유지했다. 피치 측은 특히 한국이 9년 연속 통합 재정수지가 흑자를 지속하고, 외환위기 당시 외환보유액 대비 250%에 이르던 단기외채가 66%로 크게 낮아진 것을 높이 평가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