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국회를 예방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김형오 국회의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 날 김형오 국회의장은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위해 양국 교류 증진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