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연간 5000명씩 연수시키는 ‘한·미 대학생 연수취업 프로그램(WEST)’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