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물길 걷기 퍼레이드’에 참가한 시민들이 반바지 차림으로 고척교와 오금교 사이 700m 구간을 걸으며 깨끗해진 수질을 느끼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