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현대중공업 부사장(오른쪽)이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이세중 회장에게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소외계층을 돕는 데 써 달라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